이준석 “김재원 같은 구태 정치인 싹 청소해보자…미래 위한 투표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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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민종 작성일25-05-31 01:22 조회11회 댓글0건본문
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27일 “젊은 세대는 수준 낮은 협잡이 아닌, 미래를 위한 투표를 사전투표부터 바로 보여달라”고 밝혔다.
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“이번에 이준석 뽑아서 김재원 같은 구태 싹 물러나게 해보자”며 이렇게 적었다.
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이 지난 26일 MBC라디오에서 “이준석 후보를 찍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(당선)된다”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.
이 후보는 “대선이라는 중차대한 판을 앞두고 김재원 같은 사람이 어떻게든 김 후보 중심의 그 당에서의 당권 싸움을 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꿈이었던 ‘대구시장’을 노려보려는 생각일 것”이라며 “그런 사욕을 바탕으로 선거를 생각하니 김 후보 캠프가 계속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
이 후보는 “‘김문수 찍으면 김재원 대구시장 됩니다’ 이게 내심 하고 싶은 이야기일 것”이라며 “김재원 같은 구태 정치인 한 번 싹 청소해 보자”고 말했다.
이 후보는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자신의 지지도가 크게 높아진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“추세는 선명하다. 이재명 후보에게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후보는 이준석”이라고 밝혔다.
이 후보는 “그러다 보니 지난 며칠간 민주당 쪽 스피커들이 이준석 끌어 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”며 “보름달은 커 보여도 반드시 줄어들고 초승달은 작아 보여도 반드시 커진다. 선거일에 가장 큰 달이 어떤 달일지는 자명하다”고 말했다.
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“이번에 이준석 뽑아서 김재원 같은 구태 싹 물러나게 해보자”며 이렇게 적었다.
앞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이 지난 26일 MBC라디오에서 “이준석 후보를 찍으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(당선)된다”고 말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.
이 후보는 “대선이라는 중차대한 판을 앞두고 김재원 같은 사람이 어떻게든 김 후보 중심의 그 당에서의 당권 싸움을 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본인의 꿈이었던 ‘대구시장’을 노려보려는 생각일 것”이라며 “그런 사욕을 바탕으로 선거를 생각하니 김 후보 캠프가 계속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것”이라고 말했다.
이 후보는 “‘김문수 찍으면 김재원 대구시장 됩니다’ 이게 내심 하고 싶은 이야기일 것”이라며 “김재원 같은 구태 정치인 한 번 싹 청소해 보자”고 말했다.
이 후보는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자신의 지지도가 크게 높아진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“추세는 선명하다. 이재명 후보에게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후보는 이준석”이라고 밝혔다.
이 후보는 “그러다 보니 지난 며칠간 민주당 쪽 스피커들이 이준석 끌어 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”며 “보름달은 커 보여도 반드시 줄어들고 초승달은 작아 보여도 반드시 커진다. 선거일에 가장 큰 달이 어떤 달일지는 자명하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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